Publié le 27 Janvier 2019
오늘은 자주 가는 악기전문점 매장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 예전 남자 고수익 알바 상가에 있을때 부터 단골집이였는데 압구정동으로 이전을 하고 이번에 두번째 구입 방문입니다. 저는 어릴때 피아노를 배우긴했지만 그리 잘치는것도 아니였고 고등학교때 진로 결정을 예능반으로 하려고 해서 악기연주도 해보고 무용학원도 가보고 화실도 가보았는데 악기 하기엔 손이 너무 굳었고 무용을 하기엔 너무 몸치였고 그나마 이젤을 놓고 앉아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 시간 가는줄...